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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1월 10일
from taeyo.net
공감 가는 이야기.. 요즘 불평, 불만이 최고조인데 다시 한번 내 자신을 바라본다.. 잘 해낼수 있을거야.. 아자~ ========================================================================================================= 요즘 프리하게 지내다 보니 예전보다는 많은 개발자분들을 만나게 되더군요 그러다 보니 이제 프로그래머라는 딱지를 달고 이 세계에 뛰어드는 젊은 영웅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요 커피 한잔 같이 하면서 때로는 소주 한잔 같이 하면서 이런저런 넋두리를 듣게 됩니다. 많이 공감도 가고 저도 한때는 그런 넋두리를 세상이 꺼저라 한숨과 함께 털어놓던 시절이 기억나기도 하지요 헌데 말이죠 가끔 아주 가끔은 이해하기 어려운 친구들도 보게 되더군요 "사수가 없다. 그래서 배울것도 없기 때문에 왜 여기 다니는지 모르겠다.." "맨날 잡일만 시키고 제대로 된 플젝 한번 준적이 없다 날 시다바리로 아는가?" "실무 작업은 주지도 않고 게시판만짜고 디자인된것 html로 만드는 코딩작업만 시킨다 난 플그래머인데 내가 코더냐?" 등등 이런 넋두리들을 들을때가 있습니다. 저는 묻습니다 바로 실무플젝을 맡기면 약속된 시간안에 자신있게 완료하실수 있으신가요? 모두들 답변은 시간만 충분히 준다면 못할것 없지요 라고들 합니다 이런 대답을 들으면 현업에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시간이 쫒겨서 야근에 주말반납하며 작업을 하는데 참 속편 한 이야기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회사는 이익집단 이라는 것은 잘 알고들 계실것입니다. 신입 여러분께 프로젝트를 바로 맡겨드렸다가 일정에 차질이 빗어지면 그 모든 책임은 회사가 지게 되어 있지 요 손해가 날수도 있고 회사 이미지가 실추가 될 수도 있게 되지요 금전적 피해보다는 이미지 실추가 더 크게 느낄지도 모릅니다. 이런 회사의 입장에서는 신입분들의 프로젝트 투입을 신중하게 검토하게 되지요 그 검토 과정중에 여러가지 일들을 시키는 것입니다. 일종의 트레이닝 과정이라구 생각하시면 되는것이죠 어느정도 트레이닝이 되었다고 판단이 되면 회사는 당신에게 실무에 투입을 시켜드립니다. 이런 과정이 존재를 하게되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시고 기회라 느끼시고 많은것을 공부하도록 하세요 사회에서는 서로가 경쟁자 입니다. 그래서 학교다닐때처럼 선배가 후배 가르치듯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본인의 실력은 본인 스스로 키워가야 하는것입니다. 그러지 못하면 도태되고 마는것이죠 잔인하게 들리실지 몰라도 현실이 그렇습니다. 남을 탓하실 이유도 없고 탓을 해서도 안됩니다. 어엿한 성인이지 않습니까? 스스로 판단하시고 스스로 결정을 내리시고 그 결정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지셔야하는게 어른인 것입니다. 남탓하면서 다른사람이 나에게 해주기만 바라는것은 어린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말이 정리가 안되고 이리저리 왔다 갔다 했는데요 요점은 남탓만 하고 계시지 마시고 노력을 하세요 그럼 경력에 따라 스킬이 올라가게 되고 인정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장문의 글 읽으시느라 피곤하실텐데 한번쯤은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