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매출액 700억원 26%↑, 총거래액 9천711억원 25%↑
나스닥 상장기업인 인터넷 오픈마켓 'G마켓'은 올해 2분기에 총매출액 700억원, 영업이익 132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6%, 74% 증가한 수치다.
G마켓 웹사이트상의 총 거래금액(GMV)은 25% 증가한 9천711억원을 기록했으며 거래수수료 매출은 16% 늘어난 374억원, 광고 및 기타 비거래 수수료 매출은 39% 증가한 326억원이었다.
이로써 G마켓은 올해 상반기에 총매출액 1천346억원(작년 동기 대비 30%↑), 영업이익 235억원(80%↑), 총 거래금액 1조9천45억원(27%↑)의 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 현재 회원수는 1천474만명, 월평균 방문자 수는 1천865만명이었다.
G마켓은 "광고수익 확대와 식품ㆍ생활용품 등 신규 카테고리의 성장세에 힘입어 영업효율성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