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김경문 감독님이 필요하다 허슬Doo 이야기

결국 올것이 왔구나..
첨 기사 제목을 봤었을때의 기분이란...

한국야구는 아직 김경문이 필요하다



최근 여기저기 발리고 다니는 두산 야구 보기 싫어 내 정신 건강을 위한답시고 등한시 했던 두산 야구..
올해는 직관을 가야지 하면서도 이래 저래 핑계 대며 야구장에 가지 못했던 나

김경문 감독님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다
코치로 계시던 기간까지 합치면 10년 넘게 두산에서 지도자 역할을 해오셨는데.. 이렇게 한순간에.. ㅠ.ㅠ
그동안 보여주신 리더쉽은 나 역시도 본받을 점이라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못 본다니 아쉬우면서도 안타깝다..

홍포가 두산을 떠나 롯데 유니폼을 입었을때의 묘한 낯설음을 또 느껴야 한단 말인가..

어디에 계시던지 어디서 야구를 다시 시작하시던지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한국 야구 금메달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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