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받아 가 본 필동분식 소소한 일상

[충무로] 필동분식 - 닭꼬치

위에 포스트를 보고 다녀온지 1주일
이날도 역시 비가 오는 평일 저녁..


회사 동료랑 2호선 을지로 3가역에 내려 허름한(?) 전집에서 막걸리랑 각종 전들을 흡입한 후
2차로 충무로 역 근처까지 걸어서 갔던 필동분식

내부에 자리가 없어 사진 속 회사 동료가 앉은 바깥쪽 테이블.. 비가 오니 아주머니가 바로 위 천막을 내려주었지만 바깥 쪽에 앉았던 난.. 빗물 섞인 술잔을 들이켰을 뿐이고

그래도 소개되었던 닭꼬치와 내가 좋아하는 닭똥집을 맛있게 먹은 지라 차후 또 가게 될거 같은 느낌이 팍~ 들었다. 11시가 되자 아주머니가 영업시간 종료를 알려 그날 술자리는 끝나게 되었고..
다음 날 난 숙취로 고생좀 했다

그래도 맛있는 건 맛있어~~

덧글

  • 카이º 2011/06/30 20:33 # 답글

    아.. 필동분식 간단하게 걸치기 좋죠...
    불맛나는 닭꼬치도 예술임다 ㅠㅠ
  • 녀석 2011/06/30 22:48 #

    사실 오늘 포스팅하고 좀전에 또 다녀왔네요ㅎㅎ 근데 오늘은 사정상 바깥에서 못먹어서어찌나 덥던지..
  • 에밀 2011/07/29 08:25 # 답글

    헉, 닭똥집! 여기에 그것도 있었군요~ 담에 가면 먹을래여~
  • 녀석 2011/07/29 23:22 #

    그 옆집에도 가봤는데요 껍데기맛이 일품이라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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