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베리 나이트(Strawberry Night) - 토요 프리미엄 특별기획 일드이야기

다케우치 유코가 나오는 드라마를 대부분 섭렵해온 나로서는 이 드라마에 출연했다는 소식을 접한 이후 방영되기만을 기다렸었다

다만 정확히 언제 방영되는지 몰라서 그리고 웹하드 사이트에 올라오지 않아서 잊고지내다 최근에 이글루스에서 본 감상 포스트([일드E64] 스트로베리 나이트 Strawberry Night SP(2011) | 스트로베리 나이트 Strawberry Night)를 보고 찾아 보게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원작 소설을 읽어 보진 않았지만 생각보다 잔인한 장면은 없어서 다행이었고 유코가 맡은 히메카와가 형사인데도 어색해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쌀쌀맞고 냉철한 성격의 형사 역도 아니어서 괜찮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조연 배우들.. 일드를 좀 봤다면 알만한 얼굴들이 이번 드라마에서 많이 나왔다
고쿠센 교감선생님, 팀 바티스타의 영광 제너럴 루즈, 의룡3 카테터 아저씨, 히어로즈 아루요 아저씨 등 여러 인물들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딱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유코의 출연작에는 무언가 극중 요소외에도 재미를 느낄수 있는 부분이 있다
내년 1월부터 연속 드라마 방송으로 결정되었다는 소식이 있는데 내년 1분기 끝날 때까지 또 언제 기다려서 한방에 몰아볼까 라는 생각을 하면 휴... 하지만 이번 분기에 나온 마츠시마 나나코의 드라마 복귀작 완결을 기다렸다가 보다보면 또 금방 오지 않을까 싶다

추리 소설이 원작이라하니 언페어의 유키하라 처럼 이번 히메카와도 롱 런 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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